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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우고 더 나누고 다시 사랑하고

다시 봄, 새로운 희망

 

 

 

 

 

 

 

 

친구와 함께 사직단 옆길로 올라가서 인왕산 주변을 간단히 돌고는 광화문쪽으로 내려왔다.

유치원 얘기, 대학 입학 얘기 그리고 재취업에 대한 어려운 이야기.

 

이제 우리도 메인에서 밀려나는구나하는 현실과,

우리만큼 전문 브로커리지 역량을 갖춘 사람이 있겠냐는 반문도 해보고.

 

초소책방에서 커피와 부암동돈까스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음.

머잖아 다시 보기로 하고 안국역에서 이별.

 

기도할 수 있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나 싶다.  

 

담주부터 창업 첫 영업활동의 시작일세. 다시 여의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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