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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배우고 더 나누고 다시 사랑하고

배고프다..

전세집 보러 온다는 사람 왜 이케 안오냐..

이집 쥔장이 집을 팔아버려서 이제 난 직주원접으로 떠나야 해.

7시 온다하고선 아직 문자 하나 없네.. 배고픈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