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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sung nx3000

아라마루 걷기 더보기
비온 뒤 변덕스러운 비바람이 하루 종일 치더니 갑자기 개인다. 난 삼카 친구들을 데리고 동네 한바퀴 운동삼아, 아닌 ㅎㅎ 카메라 테스트 겸 이단지 저단지 두리번 두리번 ㅋ 더보기
Shake shack~~ 흔들어서 햄버거를 만드는 집인가요 ㅎ 쉐이크쉑 한국에 상륙한지는 오래됐지만 드뎌 가봤네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번이랑 패티맛이 좋았습니다. 미쿡 햄버거 답지 않게 사이즈가 아담하다는 게 흠이었고, 옆 테이블 보니 감튀에는 별로 돈을 쓰고 싶지 않아서 패스 했고. 여의도쪽 수제버거 단품이 8천원 정도인데 여기도 가격과 품질이 비슷하네요 먹는 동안 프랭크 버거 2개 먹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ㅎ (문제는 프랭크버거가 가게 마다 맛이 천자만별, 목동 학원가에 있는 프랭크버거는 정말 강추~) 그리고 삼성 카메라 결과물이 역시 맘에 든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하고 행복해 합니다. ㅎ 더보기
NX3000 test shots :-) 렌즈하나 달고 돌아다니기에는 참 좋습니다. 제 눈에는 소니와 칼짜이즈 렌즈 조합도 별로 부럽지 않네요 ㅎㅎ 삼성 nx3000 + 삼성 렌즈 = 매우 만족 :-) 더보기
Samsung NX3000 NX20을 시작으로 큰 일을 치고 있다. NX100 NX30 그리고, NX3000 까지 구입. 삼성 미러리스 카메라가 본체는 아담하고 가벼운데, 줌렌즈들이 SLR 렌즈 마냥 크고 무겁다. 그래서 작고 가벼운 줌렌즈가 뭐가 있나 열심히 찾기 시작.. (사실 이런 일련의 꼬리꼬리 무는 일들이 본업을 제쳐두고 취미가 본업을 잡아먹는 뱀머리가 되기 시작함 ㅎ) nx3000 출시 모델 이후 부터는 16-50mm 전동 줌렌즈가 제공됐고 두께가 30mm 단렌즈 정도로 얇고 상당히 가볍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당근이나 중고나라에 16-50mm 뒤적여 보니, 렌즈만 파는 매물이 1년에 몇 개 없다. nx3000 이나 nx500 모델에 번들로 제공되었기 때문에 nx3000+16-50mm 세트 중고 매물을 사서 바디만 다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