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게도 30년은 됐을 것 같은데,
여의도에서 25년 직딩하면서 이 가게는 5번 정도 간 것 같다.
이번에도 누가 이 집에서 만나자 해서 가긴 했는데,
나에게는 역시나 밋밋하다. 건너편에 있는 신동양반점도 마찬가지고 ㅎ
요리로 시켰던 깐풍기, 탕수육도 임팩트가 부족하고.
기억에 남는 맛이 있어야 재방문율이 높을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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