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도착해서 20분 정도 발을 담궜는데 일찍 일어나서 피곤했던 몽롱함이 나른함으로 바뀌고 ㅎㅎ
이 무료 족욕체험장은 공주 다시 방문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공주는 처음 가봤는데 조만간 다시 가서 족욕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기로 했습니다 ^^
한옥마을 한켠에 있던 군밤 가게에서 5천원치 사먹었는데
달고 부드럽고 공주 특산물 다운 차별된 맛이 납니다. 맛있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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