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천년이 왔다고 떠들썩 한지도 23년이 지나서 벌써 2024년 이라니!
모든 사람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신의 마지막 카드를 볼 때까지
희망을 절대 버리는 않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빛으로 어둠을 없애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세상 끝까지!
'All Dish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밤엔 어묵탕이 일품이오. (0) | 2024.01.03 |
---|---|
OLYMPUS E-620 (0) | 2024.01.03 |
(등촌역) 다원 레스토랑 (0) | 2023.12.31 |
(대구) 전국에서 가장 아담한 시장, 송라시장 (2) | 2023.12.17 |
(원주) 중화요리 찰로원 (2) | 202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