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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롯데마트 맥스 LotteMart Maxx : 롯데가 달라졌습니다

 

코스트코에 있는 꼬막비빔밥, 샐러드, 초밥과 유사 ;;

 

코스트코 꺼 대비해서 양을 조금 줄이고 가격은 저렴해서 좀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품질에 대한 약간의 염려를 품고 집으로 고고.

 

재료품질과 요리품질 모두 좋습니다.

초밥 밥알이 습해서 약간 겉돌긴 했지만 일시적인 것일수도 있겠습니다.

추천합니다. 

 

영등포 롯데마트는 Vic에서 Maxx로 이름을 변경했는데

이 둘의 매장 구성의 차이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달라진건 확실히,

매장에 들어가면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아졌다는 것.

개인적으로는 과일들과 빵류들에 끌리고,

행사상품들에 끌리고 ㅎ

 

제가 비록 롯데 주주는 아니지만

롯데가 분발하는 것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